누구나 숨기고 싶은 과거는 있죠.
하지만, 아이돌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었습니다.
세상,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는데요.
현재 모습과 싱크로율 200%.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1mm는 아이돌, 졸업사진 10입니다.
첫 번째 주자는, '엑소' 카이입니다.
교복을 입고 해맑게 브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븐틴' 민규는 정변의 좋은 예였습니다.
만찢남 이미지 그대로 자랐습니다.
육성재는요?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를 바 없었는데요.
특히 똘망똘망한 눈빛이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다음은 'B1A4' 진영입니다.
학창 시절에도 귀공자 이미지는 여전했습니다.
'엑소' 디오는 반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첫사랑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전 세계가 인정한 미남스타죠.
'방탄소년단' 뷔 역시 세젤멋이었습니다.
'뉴이스트' JR에게 흑역사란 없었습니다.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의 싱크로율~.
마지막 주자는, '빅스' 홍빈입니다.
다소 근엄한 표정이지만, 꽃미모는 그대로였습니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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