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애용하시나요? 향수는 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담긴 병이 예뻐서 많이 소장한다고 하죠. 향수병은 브랜드마다 고유의 컨셉트와 화려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요.
최근 독특한 디자인을 뽐내는 향수병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보았던 향수들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의견인데요. 유니크하다며 극찬한 제품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살펴볼 향수입니다. 유리창 닦는 세정제가 담겨있을 것 같은 비주얼인데요.

바로 모스키노 프레쉬 꾸뛰르 제품입니다. 지금까지의 향수병과는 차원이 다른 디자인인데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위트 넘치는 발상은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디자인만 신선한게 아니죠. 향도 신선하고 산뜻하다고. 단, 스프레이 뚜껑은 모양입니다. 분사 기능은 없다는 사실. 뚜껑을 열면 향수 노즐이 나옵니다.

두번째 제품입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곰인형인데요. 박스 포장도 딱 인형.

일명 곰돌이 향수, '토이'라는 제품입니다. 분명 향수인데요. 어떻게 뿌릴 수 있는 걸까요?

과감하게(?) 머리를 열어야 향수 노즐이 나옵니다.

향수를 쓸때마다 머리를 똑.딱.
해당 향수들은 모스키노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인 제레미 스캇이 디자인했다는데요. 향수 좋아하는 이들에게 잇템으로 불리며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사진출처=wearepath, buynowbloglater, 아마존,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