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같은 재료, 같은 레시피로 했는데 말입니다. 결과가 달라도 너무 다를때가 있죠. 부엌에 재앙이 일어났다고도 하는데요. 여러분의 현실요리는 어떠신가요?
'보어드판다'에선 웃겨 죽을지도(?) 모를 부엌의 실패작들을 소개했습니다. '똥손'이라 부르기엔, 너무 최선을 다한 요리들인데요. 지금부터 10개의 결과물을 만나보겠습니다.
위도, 아래도 같은 갈색 피칸 베어
시작은 사랑스러운 곰이었으나...
초콜렛 고슴도치의 최후 ㄷㄷㄷ
고양이는 고양이에 관.심.없.음.
다른 재료, 다른 요리
아침에 구운 크로와상
스폰지밥의 재해석
이름하여 '불감자'
저.장.금.지.
개중 비슷하다...!
<사진출처=보어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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