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공연을 갖는다.
비영리 단체 '글로벌 시티즌'은 14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이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고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7월 19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출연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결승전에 하프타임 쇼를 도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이 기획을 담당했다.
크리스 마틴은 이날 SNS에 '세서미 스트리트' 엘모 등이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에 전화를 걸어 쇼 출연을 부탁했다.
이번 대회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 3개국 공동 개최다. 개최국 첫 경기마다 개막식을 갖는다. 총 3회의 개막식 공연이 치러진다.
'블랙핑크' 리사가 앞서 개막식 공연 참석을 확정했다. 다음 달 12일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축하 무대에 오른다.

<사진출처=크리스 마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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