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강내리기자] 제시카 심슨(31)이 에릭 존슨(32)과 약혼 1년 6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 

 

할리우드 연예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심슨이 지난 1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4.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딸 이름은 '멕스웰 드루 존슨'으로 지었다"고 밝혔다.

 

심슨은 출산 직후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이제껏 우리에게 주신 사랑과 용기, 기도에 큰 감사를 드린다. 우리 인생에 가장 소중한 경험이다"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가족들 역시 새 가족의 탄생을 학수고대했다. 심슨의 친지들은 이른 아침부터 병원에 모였고, 멕스웰의 탄생 한시간 전에는 함께 아침을 먹으며 기다렸다. 멕스웰의 할머니인 티나 심슨은 지인에게 "멕스웰은 너무 귀중하고 평온한 존재이다"고 말했다. 

 

한편 심슨은 지난 2010년 11월 전 프로풋볼 선수 에릭 존슨(32)와 만난지 6개월만에 약혼했다. 앞서 심슨은 지난 3월 패션잡지 화보를 통해 만삭 누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