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선 매년 새해가 되면 일어나는 사고가 있다고 합니다. 사망 원인은 '질식사'라는데요. 어느 음식 때문에 일어난 사고입니다. 이 음식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1월 1일 일본에선 '오조니'라는 것을 먹는데요. 국물에 전통 떡이 들어있는 음식입니다. 우리가 먹는 떡국과 비슷하다는데요.
최근 일본 방송은 1월 1일 도쿄에서 두명의 남자가 전통 떡을 먹던 중 목에 걸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외 병원에 이송된 사람만 14명, 이중 위중한 사람이 7명이라고 알려졌는데요.

국물 안에 있는 이 떡은 매우 쫄깃하는데요. 목이나 식도에 쉽게 들러붙어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소방청에서는 이 맘때가 되면 오조니를 먹을 때 주의하라는 캠페인도 벌인다네요.
이어 떡을 먹을 때 옆에 진공청소기를 두고 먹어야 한다고 덧붙었습니다. 실제로 목에 떡이 걸린 사람들이 진공청소기 덕분에 목숨을 구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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