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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했던 北김정은의 화장실 사용법 (영상)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북한의 화장실은 시설 수준부터 위생 관리까지 최악이라고 하는데요.

고급호텔은 전체적으로 깨끗하지만 외국인이 방문하는 레스토랑, 관광명소 화장실도 열악하다고 합니다.

또한 고속도로에는 휴게소가 매우 적기 때문에 급한 용변을 해결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의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도 화장실에 불편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평안남도의 소식통은 최고 지도자의 화장실 사정을 밝혔습니다.

호위 총국은 최고지도자를 호위하는 직속의 근위병인데요.

그들에 따르면, 김정은은 화기엄금인 화학공장 현지 지도에서 조차 담배를 피우는 등, 제멋대로라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갑자기 용변을 보고 싶어 해도 현지의 화장실을 사용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세 가지가 있는데요.

신격화된 존재인 최고 지도자가 볼일을 보고 있는 모습을 다른사람이 보지 말아야 하기 때문이랍니다.

김정은이 이용하는 1호 열차는 김정은 전용화장실의 차량이 연결돼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화장실 전용차는 신성 불가침 공간이기 때문에 북한의 실질적인 2인자인 황병서 조차도 이 화장실을 사용하면 총살 당할 수 있다고 소식통이 밝혔답니다.

또한 북한의 공중 화장실에 있는 물을 모아 두는 곳은 용변을 흘렀을 때 세척하거나 손을 씻을 때 사용한답니다.

김정은이 외부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죠.

평소와 달리 아침에 화장실을 가지 못하거나 이동중에 화장실에 가게되면 경호체제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항상 긴장상태에 놓인다고 합니다.

또한 김정은은 고속도로를 이동할 때 벤츠를 사용하지만, 용변을 보고싶어도 마음대로 차에서 내려 화장실 전용 차량으로 이동할 수는 없답니다.

그래서 차내에서 소변용의 변기를 사용한답니다.

마지막은 김정은의 건강상의 이유인데요.

최고 지도자의 건강을 체크하려면 항공편에서도 상태를 체크할 필요가 있답니다.

그러나 외부 화장실을 사용하면 그것도 할 수 없게 되죠.

김정은의 화장실 문제를 전면적으로 관리하고 있는것은 호위 총국이랍니다.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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