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지기자] 메간 폭스(28)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폭스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억분의 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입고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드러냈다.
풍만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폭스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었다. 움푹 파인 쇄골라인과 매끄러운 어깨가 부각됐다. 탄탄한 다리라인도 인상적이었다.
포즈도 아찔했다. 폭스는 의자에 걸터 앉아 관능미를 뽐냈다. 흐트러진 모습이 섹시했다. 여기에 몽환적인 표정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폭스는 오는 8월 28일 영화 '닌자터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메간 폭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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