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구기자] 신인 일렉트로닉(이하 일렉) 댄스그룹 '데블마우스'가 28일 오후 11시  클럽 '홀릭'에서 클러버 3,000명을 초대해 쇼케이스 파티를 연다.

 

데블마우스(Devil Mouth)는 클러버를 타겟으로한 프로젝트 그룹. 최근 뜨겁게 유행하고 있는

일렉트로닉 뮤직을 한국적으로 해석한 데뷔앨범 '팔로우미'(Follow Me)를 공개했다.

 

28일 파티는 클러버들 앞에서 자신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첫 공식무대. '데블마우스'를 기획한 주인공은 '클럽왕'으로 불리는 '클럽 홀릭' 이강희 대표다.

 

이 대표는 "국내 클럽문화도 외국 못지 않게 성장했다. 클럽 음악 수준 역시 높아졌는데 외국DJ들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이 안타까워 데블마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데블마우스는 리더 대마왕, 랩DJ 데블키스, 전자가면 데블마우스 등의 주축 멤버와 여성멤버로 구성된 댄스팀이 뒤를 받치고 있다.

 

리더 대마왕은 "중독성 강한 리듬과 비트, 강렬한 퍼포먼스가 데블마우스의 장점이다. 3,000명의 클러버들과 우리의 음악으로 뜨거운 파티를 즐기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데블마우스의 이번 파티에서는 클러버들 사이에서 유명한 클럽 패션브랜드 '글래드뉴스'의 런칭쇼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