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김포공항=민경빈기자] 공항 팬서비스의 진수였다. 레이디 가가(26)가 한국팬 50여명에게 입국때와 마찬가지로 폭풍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레이디 가가가 28일 오후 4시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홍콩으로 출국했다. 약 일주일간의 내한 일정을 마친 후 다음 월드투어의 행선지인 홍콩으로 향한 것. 공항에는 수십여명의 팬들이 출국장 앞에서 가가의 출국을 배웅했다.

 

출국 시간이 촉박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경호원들의 삼엄한 제지가 있었지만 오히려 가가는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가가는 팬들에게 가볍게 손인사를 건네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한편 가가의 방한은 지난 27일 오후 8시에 열린 첫 월드투어인 '더 본 디스 웨이 볼 글로벌 투어' 공연 참석차 이루어졌다. 다음달 2일에는 홍콩 아시아 월드 아레나에서 2번째 월드투어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찍힐 땐 도도하게"

"취재진을 향해서도 방끗인사"

 독특한 포즈

가가스러운 포즈도 한번

저 멀리있는 팬에게도 잊지 않는 시선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