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과 연기자 민효린이 내년 2월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6월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이후 이듬해 5월 열애를 인정했는데요.
공개연애 속 변함없이 애정을 키워왔습니다. 태양은 공식 석상에서 “민효린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나의 뮤즈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죠.
둘의 리얼 데이트는 어땠을까요? 그들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달달한 모습을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6월 태양의 솔로곡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출연했죠.
"강렬한 첫 만남"
지난 2015년 3월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입니다. 두 사람은 브런치를 즐겼는데요. 한낮의 당당한 데이트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태양의 데이트"
지인들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민효린은 지난 2015년 10월 18일~19일 빅뱅 월드 투어 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블랙 커플룩"
"자유로운 시간"
"태양 옆은 효린"
"지인들과 함께 로맨틱 데이트"
"달콤한 우리"
평범한 일상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4월 초, 서울 용산구 한남동입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손을 잡고 걸었죠.
♬ 너의
눈, 코
마스크까지♥︎
<사진출처=태양 뮤직비디오, 온라인 커뮤니티, 웨이보,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