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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고양이가 꼬리로 말하는 언어 5

<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고양이는 꼬리로 말을 한다고 하는데요, 어떤식으로 말을 하는 걸까요?

<나른하거나 행복할 때>

고양이가 누워있는 상태로 꼬리 끝만 살랑살랑 흔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고 있을 경우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반려인이 이름을 부를 때 꼬리가 움찔거린다면 큰 반응이 귀찮아 꼬리로만 응해주는 것이라 더이상 귀찮게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하네요.

<반갑거나 즐거울때>

꼬리를 일자로 곧게 세우는 경우 반가워한다는 뜻입니다.

강아지와는 반대로 스킨쉽을 원하는 자세이니 쓰다듬어준다면 좋아할것입니다.

<무섭거나 두려울 때>

고양이가 가끔 꼬리를 말고 뒷다리사이로 감춰버리는 경우를 본적 있나요?

그런 경우 겁을 먹었거나 괴로워하는 자세로 몸을 최대한 작게 보이려고 하는 행동이기도하며 복종의 의미가 된다고도 합니다.

<짜증이 나거나 화날 때>

고양이가 꼬리를 높게 세우고 털을 크게 부풀릴 때는 화가 많이 났다는 것입니다.

적에게 위협을 주기 위해 하는 행동이며, 놀라거나 무서울 때도 쓰이는 감정표현이라고도 하네요.

<미안할 때>

꼬리를 아래로 내리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할 경우 반려인에게 무언가를 잘못한 것이 있어 하는 행동으로 유명합니다.

귀도 함께 내려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고양이의 모습을 보면 화가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아프다는 신호일수도 있으니 고양이가 미안할 일이 없을 경우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이렇듯 고양이는 반려인에게 꼬리로 여러 감정을 전달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출처 : 아프리카 동물 메디컬 센터 https://blog.naver.com/africaamc/221120392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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