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오리엔탈 빠졌네"…신민아, 이집트 여신패션
2014.06.09 오후 08:57 | 2014.06.09 오후 08:57
[Dispatch=송효진기자]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신민아, 박해일 주연의 영화 '경주' VIP 시사회가 열렸다.
신민아는 언론시사회에 이어 오리엔탈 분위기의 의상을 고수했다.
한편 '경주'는 7년 전 기억 속 춘화를 찾는 수상한 남자 최현과 우아한 첫인상과는 달리 엉뚱한 여자 공윤희의 1박 2일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12일 개봉한다.

이집트 여신 패션

"시사회땐 오리엔탈룩이 딱이죠"

"오리엔탈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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