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이슈노트’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남자의 피부도 소중하죠. 최근엔 남성들도 피부관리에 많은 신경을 쓴다는데요. 어떻게 관리하는게 좋을까요?
남자도 꿀피부를 만들 수 있는 5가지 관리법이 있답니다. 남자친구에게 알려주면 딱이겠죠.
♥ 모공 속 노폐물 완벽 제거
모공 속에 노폐물이 쌓이면 피부가 칙칙하고 생기가 없어보인다. 환절기에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져 클렌징과 각질제거를 소홀히 한다면
다양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일주일에 2회 딥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좋다.
♥ 피부톤을 균일하게
비타민C가 화이트닝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피부톤 개선 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을 위해서라도 놓쳐서는 안될 성분 중 하나이므로
화이트닝 기능이 포함된 스킨케어로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자.
♥ 처진 눈가 리프팅
20대 중반이 지나면 남녀 상관 없이 피부가 급격하게 노화되기 마련이다. 특히 남자는 피부층이 여자보다 두꺼워서 한번 처지고 주름이 생기면 되돌리기가 훨씬 어렵다.
지금부터라도 아이크림을 이용해 지방이 두터워지며 처지기 시작하는 눈가를 케어 해주어야한다.
♥ 선크림 잊지않기
여름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자외선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 선크림을 소홀히 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다크스팟과 노화를 불러 일으킨다.
계절에 알맞게 촉촉하되 유분함량이 적은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 끈적거림을 싫어하는 남성에게 알맞는 제품을 찾아보자.
오랜시간이 지나도 번들거림이나 모공에 끼이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 수분크림까지 발라주기
수분케어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건조한 피부일수록 무조건 리치한 제형의 크림을 선택하기 보다는
수분감이 많고 가벼운 텍스처의 크림을 얇게 두 번 정도 덧발라 관리를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며 지성피부는 얇게 보습막을 씌운다는 느낌으로 발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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