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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 미래 나이를 불문하고 미녀는 어느 시대에나 흥미의 대상이고 많은 화제 거리를 양산했습니다.
오늘은 과거로 돌아가 천하의 중심이었던 중국의 4대 미녀를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의 미인하면 누가 먼저 손에 꼽을까요??
지금의 현대적인 미모를 가지고 있었는지 그 시절 미인상은 풍만한 체구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전설속의 중국의 4대미녀 서시, 양귀비, 초선, 왕소군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서시 - 춘추 말기의 월나라의 여인
백성들의 항상 화제거리에 있었답니다.
그녀가 빨래를 하다 물고기가 그녀의 미모에 반해 가라앉아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의 별명은 침어라고 합니다.
2.왕소군-한나라때 여인 정약결혼의 희생자
절세미인이었지만 화공의 원망을 사 추녀로 그려진 미인도 탓에 오랑캐 흉노로 끌려가 기구한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3.초선-후한말기의 여인 삼국지의 가공인물.
초선의 일화로는 그녀가 달구경을 나갔다가 달조차 그녀의 미모에 반해 부끄러워 구름 뒤로 숨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포와 동탁사이를 미인계로 이간질 하였습니다.
4.양귀비-당나라때의 여인
꽃마저 부끄럽게 한 아름다움과 지혜까지 겸비한 여인이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자신의 아들의 아내까지 왕비로 맞이했다고 합니다.
정사는 안 보고 양귀비에 푹 빠진 당현종은 백성들의 원망을 사자신 대신 죽게 해 젊은 나이에 자결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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