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로스앤젤레스 (미국)=민경빈·정영우기자] "공.항.마.비."
방탄소년단이 14일 오전 10시(현지시간) KE 017편을 타고 톰브래들리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 참석을 위해 미국 LA를 찾았다.
이날 입국장에는 현지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지 경호원들이 안전 사고를 우려해 여러번 동선을 체크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뜨거운 인기는 막을 수 없었다. 멤버들이 등장하자, 입국장이 마비됐다. 약 200여 명의 팬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약 7일간 숨막히는 미국 데뷔 프로모션을 펼친다. 먼저 오는 19일 'AMA' 레드카펫을 밟고, 무대에 오른다.

"BTS를 사수하라!"

"우리는, 글로벌 아미"

"VIP 동선 체크"

"BTS가 왔다!"

"마비된 공항"

"뜨거운 환영"

"VIP 출발합니다"

"AMA에서 만나요"
<사진=민경빈·정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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