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같은 몸무게를 자랑한 걸그룹 멤버가 화제입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원앤비' 하정인데요.
최근 원앤비 공식 인스타그램은 하정의 몸무게 숫자가 적나라하게 적혀있는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수치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정확하게 38.4kg이라고 쓰여 있었죠. 그 위에는 하정이 올라간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실제로 하정은 데뷔 전부터 가녀린 체형을 갖고 있었는데요. 프로필상 그녀의 신체는 160cm에 38kg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경희대학교 발레를 전공하면서 지금의 몸매를 갖게 됐다고 합니다. 하정의 놀라운 몸매,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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