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 15kg를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최여진의 집에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누나동생 사이인데요.
이날 신동은 최여진에게 "살이 15kg가 빠졌다. 이제 몸무게 두 자릿수 대 진입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이에 최여진이 "체중계 있다"고 말하자, 급하게 "아니 이번 주는 좀 많이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사진출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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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신동이 15kg를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 최여진의 집에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한 누나동생 사이인데요.
이날 신동은 최여진에게 "살이 15kg가 빠졌다. 이제 몸무게 두 자릿수 대 진입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습니다.
이에 최여진이 "체중계 있다"고 말하자, 급하게 "아니 이번 주는 좀 많이 먹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사진출처=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