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은 남다른 볼륨감의 소유자입니다. 아찔한 라인으로 남심을 사로잡는데요. 넘사벽 피지컬의 비밀은 '두유'였다고 합니다.
전효성은 과거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모델 비비안과 만났습니다. 이날 비비안은 자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비결을 알렸습니다.
비비안은 "마른 몸에 비해 볼륨감이 있었다. 친구들이 굉장히 궁금해했는데, 당시 나는 매일 두유를 마셨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친구들의 책상에는 두유가 올려져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를 듣던 전효성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비비안의 의견에 적극 공감했습니다.
전효성은 "나도 두유를 매일 마셨다. 콩도 먹었다"라 말했는데요. MC들은 "효성의 증언으로 두유와 콩의 효과가 입증됐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사진출처=MBC Eve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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