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숙소에서 독립했습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유명 아파트에 새 둥지를 텄다고 합니다.
써니는 최근 케이블채널 E채널 '너에게 나를 보낸다' 녹화를 마쳤습니다. 자신의 아파트에서 멤버 윤아와 영상통화를 했죠.
돈독한 우정이 돋보였습니다. 윤아는 "언니 집에 꼭 놀러가고 싶다. 뷰가 굉장히 좋다고 들었다"라 말했고요. 써니는 "와서 봐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써니가 살고있는 아파트는요? 서울숲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 매매가 약 27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뿐 아닙니다. 이 아파트는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조식과 석식 제공은 기본, 발레파킹과 세탁까지 처리합니다.
남다른 서비스 덕분일까요? 많은 스타들이 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 서강준 등이 살고 있습니다.
<사진출처=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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