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보현기자] 최정윤이 신혼여행도 반납하고 차기작 활동에 나선다.

 

15일 최정윤 소속사 '해리리스타 컨텐츠'에 따르면 최정윤은 MBC-TV 일일드라마 '천사의 선택'에 출연한다. 지난 2월 종영한 KBS-2TV '오작교 형제들' 이후 1개월 만에 복귀작을 선택한 것.

 

극 중 최정윤은 화장품 회사 연구원이자 결혼 2년차 주부 역을 맡았다. 럭셔리한 외모에 명랑쾌활한 성격이다. 또 왕성한 호기심으로 적극적인 성격을 지닌 인물로 '오작교 형제들'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천사의 선택'은 배우자에게 배신의 상처를 입고 바닥까지 떨어진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가족애로 사랑과 행복을 되찾는 과정을 담았다. 지난 9일 포스터 촬영을 시작했으며 다음 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편 최정윤은 MBC-TV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인 '나의 살던 고향은'(가제) MC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