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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42세의 클래스…"비키니가, 역대급"

가수 하리수가 역대급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패션을 소화한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하리수는 "수영장도 안 가면서 수영복은 챙기고 다니는 여자 나야 나"라며 "나잇살도 있고 하니 비키니는 안 되겠다. 반바지나 래쉬가드가 좋으려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말과 다르게, 하리수의 몸매는 넘사벽이었습니다. 잘록한 개미허리는 물론이고요. 팔다리엔 군살 하나 없었습니다.

특히 과감한 Y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골반 라인이 더욱 잘 보였죠.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니네요.

<사진출처=하리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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