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TV] 래퍼 심바자와디와 주노플로가 1:1 배틀을 펼쳤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4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습니다. 둘 중 한명이 떨어져야만 하는 상황.
심바자와디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승률은 한 100%정도 된다. 아마 내가 이길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죠.
이에 주노플로는 "나는 111%다"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이윽고 두 사람은 결전의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두 사람이 선택한 곡은 프로듀서 타이거JK, 비지의 '뿌리'였습니다. 이 비트에 맞춰 개성 강한 랩을 선보였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영상출처=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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