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루나가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요.

루나는 플라워 프린트 비키니를 입었습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물에 젖은 헤어도 섹시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루나가 운영중인 개인 유튜브 채널 ‘루나의 알파벳(Luna's alphabet)'을 홍보하기 위한 것인데요. 핫썸머를 위한 주제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루나는 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말괄량이 길들이기'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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