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들이 단발에 도전했습니다.
이들을 보고 있자니 괜스레 자를까 말까 고민되는데요.
단발병을 유발하는 레전드 미녀들,
세대별로 모아봤습니다.
1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취.향.저.격.
올해 만 50세가 된 김성령입니다.
여신 웨이브 헤어를 버리고
최근 단발컷을 선보였는데요.
앞으로 올수록 길어지는 사선컷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입니다.
만 44세 고소영도
단발이 잘 어울리는 스타입니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주는 효과~!
30대 대표 단발여신으로는
만 36세 한예슬이 있습니다.
고소영의 뒤를 이어
도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국민 첫사랑' 수지입니다.
올해로 만 22세가 됐는데요.
데뷔 이후 줄곧 긴 헤어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 화제를 모았죠.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낯설기는 하지만,
청순하고 예쁜 외모는 여전했습니다.
마지막 주자는 만 19세 '트와이스' 채영입니다.
최근 긴 생머리에서 숏컷 머리로 변신,
어느덧 단발로 자랐는데요.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상큼발랄한 과즙소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여러분도 단발 도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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