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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곳까지 따라가는 건, 위험

"I.O.I 화장실까지 쫓아온 男팬에게…"

팬들은 아이돌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합니다. 아이돌들도 그런 팬들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죠. 서로 돈독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발산합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지나친 관심으로 지적받기도 합니다. 가수를 따라 화장실까지 쫒아가기도 하는데요.

그것도 여자 아이돌을, 남성팬이 말입니다. 물론 반대로 여성팬들이 남자 아이돌을 따라가는 경우도 있죠.

일부 팬들의 어긋난 팬사랑, 사진으로 보시죠.

'아이오아이' 팬들은 여자 화장실을 따라들어갔습니다. 멤버들은 웃으며 차분하게 응대했지만, 당황스러운듯한 모습입니다.

'엑소' 역시 일부 팬들로부터 사생활 침해를 겪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를 쓰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는데요. 이 모습은 온라인 상에 그대로 공개됐죠.

'엑소' 멤버들은 이러한 팬들에 능숙하게 대처했습니다. 화장실을 간 다른 멤버를 위해 서로 가려줬는데요. 이들의 뒷모습은 어쩐지 씁쓸함을 자아냅니다.

위 사진 역시 한 아이돌의 콘서트 후기 사진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람들은 휴대전화를 든 채 화장실 칸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송중기는 한 팬이 찍은 사진으로 여권이 공개됐습니다. 개인 정보가 그대로 유출됐는데요. 소속사 측은 팬들에 사진 삭제를 요청하며 나섰습니다.

'트와이스' 쯔위 역시 곤혹을 치렀습니다. 한 팬이 치마 아래에서 몰래 카메라를 찍은 것인데요. "팔이 아팠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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