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연기자 서인국, 눈물점과 비글미로 여심을 사로잡는 스타죠.

배우 이완. 이목구비가 마치 그린듯합니다. 진한 느낌이 남성미를 발산합니다.

사진을 보자마자 발견되는 공통분모. 바로 훈훈함입니다. 두 사람이 나의 오빠 또는 남동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우리는 가끔 상상에 젖어 들곤 합니다. "오다가 주웠어", "오빠한테 말만 해", "누나 라면 끓여줄까" 등...아름다운 대사만이 가득하죠.
서인국, 이완과 실제 남매 관계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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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서인국입니다.

서인국의 여동생은 지난 2009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당시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서인국은 아버지가 "둘이 안아봐라"는 말에 "두드러기 난다"며 손사레를 치지만 입은 웃고 있습니다. 여기서 츤데레의 향기가 솔솔 풍깁니다.

그로부터 2년 후. 서인국은 2013년 7월, 자신의 고향인 울산에 있는 한 예식장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곳은 서인국 여동생의 결혼식이었습니다. 서인국은 동생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요. 축가는 물론 연예인 축하 영상까지 다채로웠습니다.
과거 어색했던 두 사람. 지금 보니 참 애틋합니다. 서로 고마워서 울고, 또 울었다는 후문이 따뜻함을 전합니다.
이완은 어떨까요?

이완의 친누나는 다름아닌 연기자 김태희입니다.
두 사람의 외모는 쏙 빼닮았습니다. 부정할 수 없는 우월 유전자 그 자체죠.
이완이 생각하는 누나 김태희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들어봤습니다.

"좋냐고요? 모르겠어요…말이 안 통하구요"

"집에선 추해요! 멍도 잘 때리고요"
이완은 과거 방송을 통해 김태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당시 이완은 "말이 안 통한다"며 "집에 있을 때는 굉장히 추하다"는 말로 장난스러운 핀잔을 줬습니다.

그럼에도 장난끼 많은 동생을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동생 바보' 김태희. 지난 2013년 이완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응원하며 남매애를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