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분량 조절 문제로 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Mnet 측은 네이버 TV캐스트 공식 채널을 통해 연습생들의 '픽미' 무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복을 입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습니다. 시즌1 참가자들이 췄던 '픽미' 안무를 안정적으로 소화했죠.

하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참가자들의 분량이었습니다. 인지도가 있는 참가자들의 비중이 너무 많다는 점인데요.

실제로 영상을 보면요. 이대휘, 김사무엘 등 A조 멤버들은 수차례 카메라에 포착됩니다. 또 F조인 박성우, 장문복 등이 보였죠.

네티즌들은 "F조가 C, D조 멤버들보다 훨씬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중간 조들의 분량은 '나야 나' 때도 있었는데요. 무대 위치 또한 맨 뒤 끝이였기 때문에 클로즈업이 없으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