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사실 아냐…많은 관심 힘들다" (이성경)
2017.04.05 오후 10:28 | 2017.04.05 오후 11:37
연기자 이성경이 동료 남주혁과 절친 지코와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절대 아니라고 못박았는데요.
이성경은 열애설 이후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거에 비해 실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낮은 챙의 야구모자 없이는 집 밖을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어 "친구와 함께 걷기라도 하면 열애설과 소문이 쏟아진다"는 고충을 밝혔는데요. "남자 모델들을 비롯해 많은 루머가 있다. 기진맥진인 상태"라고 씁쓸하게 말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PHOTOS
[현장포토]
"환하게 웃습니다"…故 윤석화, 영정사진 공개
2025.12.19
[현장포토]
"비주얼 사는 남자"…박지훈, 사슴 눈망울
2025.12.19
[현장포토]
"매화향 가득해"…전미도, 해사한 미소
2025.12.19
[현장포토]
"왕이 된 상이네"…박지훈, 저장각 미모
2025.12.19
[현장포토]
"국사책 찢은 남자"…유해진, 국찢남 비주얼
2025.12.19
[현장포토]
"팔짱은 내가~"…구교환·문가영, 러블리 케미
2025.12.18
VIDEOS
Is Kangmin ever NOT handsome? Asking seriously😭#kangmin #강민 #dispatch
2025.12.19 오후 10:01
앤팀, "마주치면 반전 매력🤩시크미 속 훈훈함🫠" l &TEAM, "Heart-warming in chic beauty🫠" [공항]
2025.12.19 오후 01:50
세븐틴, "일출 전, 세봉이들 💎비주얼로 공항을 밝혀✨"l SVT, "Before sunrise,Light up the airport with their 💎visuals✨"[공항]
2025.12.19 오전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