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이 박력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지난 2015년 tvN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에서 서현진, 양요섭 등과 유럽 투어에 나섰는데요.
김지훈은 서현진에게 자신과 윤두준 중 누가 더 싫은지 물어봤습니다. 서현진은 "둘 다. 가릴 수 없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를 들은 윤두준의 반응은요? 곧바로 "전 누나 좋아요"라고 답했습니다. 자상하면서도 다정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자연스러운 스킨십 또한 인상적입니다. 그는 거리를 걷던 중 잠시 지하철로 내려가 길을 확인했는데요. 그를 급하게 찾는 서현진을 안심시키며 어깨동무를 했습니다.
윤두준의 그 여심저격 일상, 영상을 보시죠.
<영상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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