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클라라가 중국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 '정성'에서 한국에서 온 모델로 등장했는데요.
전매특허 섹시미가 압권이었습니다. 특히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최고로 아찔한 장면으로 꼽히는 신이 있는데요.
바로 클라라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있는 장면입니다. 바람이 불자, 드레스가 위로 올라갔는데요. 검은색 속옷이 노출됐습니다.
한편 클라라는 '정성'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시사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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