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 배우 공효진, 김예원.

▷ WHEN : 3월 19일.

▷ WHAT : 절친의 케미.

▷ WHY : 드라마 '질투의 화신' 이후 오랜만에 만난 공효진과 김예원. 한밤의 셀카를 찍으며 추억 삼매경. 절친 자매의 돈독한 우정이 돋보임.

▷ HOW : "만남의 소중함 다시 느꼈던 얼마 전 언니와의 급만남. 늘 멋진 언니. 내게 큰 에너지를 주시는 감사한 효진언니와 이제 첫 사진을 찍었다"라는 멘트를 덧붙임.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초한 두 사람의 비주얼도 인상적.

<글=안나영기자, 사진=김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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