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줍] 팝스타 마돈나는 데뷔 전부터 남다른 포스를 갖고 있었습니다. 18살 시절 찍었던 누드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마돈나는 지난 1977년 미시건대를 다니던 중 사진작가 허먼 쿨켄스에와 누드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가난한 형편으로 시급 10달러에 화보를 찍었죠.

하지만 포스는 넘사벽이었습니다. 트레이드 마크 금발이 아닌 흑발머리는 묘했습니다. 섹시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죠.

몸매는 더욱 비현실적이었습니다. 마치 바비인형 같은 라인을 과시했습니다. 또 마르지만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죠.

마돈나의 될 성 부른 떡잎 시절 사진, 함께 감상하시죠.

데뷔 전부터 카리스마

눈빛은 섹시

청순함도 있어요

이래서, 마돈나

될 성 부른 떡잎

바비인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