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출신 정다래의 근황이 화제입니다. 물오른 여신 미모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여배우 같은 포스가 인상적입니다.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형 등이 눈길을 끄네요. 덕분에 이미 SNS에서는 여신으로 유명합니다.
정다래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금메달을 땄습니다. 2012년엔 제30회 런던올림픽 여자수영 국가대표로 출전했고요.
2015년, 부상 후유증으로 은퇴했습니다. 그해 SBS-TV '더 레이서'와 KBS-1TV '스포츠 이야기'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죠. 현재 '본부이엔티'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사진출처=정다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