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수장 양현석이 어머니의 자식 걱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TV '미운 우리 새끼'에는 K팝스타 심사위원들이 출연했는데요.

양현석은 "우리 엄마는 아직도 나 걱정해"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49세 아들 현석'이라는 깨알(?)같은 자막이 눈길을 끌었죠.

어머니의 관심과 걱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는 "맨날 스마트폰으로 YG 기사 다 보신다. 거기 달린 악플들도 다 보신다"라고 말했는데요.

매일 잔소리 듣는 게 조금은 힘들다는 투정도 이어졌습니다. "내가 내년이면 50세인데 아직도 잔소리 듣는다"라고 토로했죠.

이를 듣던 박진영은 "형은 내가 봐도 좀 걱정돼"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출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