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입을 열었습니다. 티아라 전 스태프가 9일 오전, 자신과 류효영의 카톡을 공개한 이후인데요.
아름은 "제가 정말 많이 참았다"며 "우리 모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힘내자. 걱정 끼쳐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박효신의 곡 '기프트'(gift) 가사도 캡처해 올렸습니다. <눈물로 참던 날들 / 나를 모르고 나를 말하는 얘기도 / 듣고 싶지 않았어> 부분입니다.

한편 티아라 전 스태프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효영과 화영의 '택시'(지난 8일) 방송을 보고, 5년 전 왕따 논란의 전말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효영이 2012년 아름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류효영은 "뮤뱅가서 먼지나게 맞자", "방송 못하게 얼굴 긁어준다" 등 협박했습니다.
이 스태프는 화영에게 "당시 일했던 모든 스태프들이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분명 (화영이) 이기적이었다"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넘어 대인배 코스프레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출처=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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