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줍] '레드벨벳' 슬기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인피셜 161cm의 그다지 크지 않은 키인데도 불구, 퍼펙트 비율을 갖췄죠.
특히 S라인이 환상적입니다. 멀리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과 군살 한 점 없는 각선미로 부러움을 사는데요.
비결요? 타고났습니다. 슬기는 지난 해 3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숨쉬기 운동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즉, 별다른 관리는 하지 않는다는거죠. 슬기는 "춤을 추니까 그게 몸에 익었다"며 "그래서 뭘 조금만 해도 근육이 붙고, 살이 안 찐다"고 밝혔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슬기 몸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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