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가 지우에 박력넘치게 뽀뽀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 방송된 MBC-TV '세 가지색 판타지 우주의 별이'에서 열연했는데요.

별이(지우 분)는우울해하는 우주(수호 분)를 달랬습니다. "하고싶은 것 하고, 먹고싶은 것 먹고. 웃으면서 살면 안돼요? 위에서 엄마도 다 지켜보고 계실텐데"라고 했습니다.

수호는 이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는데요. 안정적인 가창력이 돋보였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마주치게 됩니다. 강아지와 놀던 별이를 발견했는데요. 우주는 놀고있는 별에게 다가가 끌어안았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별이를 하찮게 여겼습니다 조이나(레이디제인 분)는 "있는 철벽, 없는 철벽 다 치더니. 생각보다 수준이 낮네요"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이어 "뭐 하긴 빠순이면 쉬웠겠다. 띨띨해가지고 밀당 없어, 갖다바쳐. 공 안들여도 자달라면 자주고"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모두 별이를 두고 했던 말인데요.

때마침 음료를 사오던 별이가 이를 듣고 말았습니다. 그리곤 당황한 상태로, 문 밖에 나가고 말았는데요. 앞서 별이는 우주의 곡 녹음 현장에 함께하고있었습니다.

우주는 단호했습니다. 그날 녹음했던 파일을 지워버렸죠. "오늘 녹음은 없었던 걸로 하겠다"며 집으로 돌아가는 별이를 찾았는데요.

우주는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놨습니다. "잘 생각해봐. 너 나 진짜 좋아하는게 아닐걸. 널 좋아하는 내 마음, 그걸 좋아하는거지"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자신의 옆을 지키는 별이의 손을 잡았는데요. 왼쪽 가슴에 손을 가져다댔습니다. 그리곤 별이에 뽀뽀했는데요.

수호와 지우의 심쿵 뽀뽀, 영상으로 보실까요?

<영상출처=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