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락비'의 멤버 피오(23·본명 표지훈)가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즈에 따르면 피오의 어머니는 지난 27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피오는 가족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켰다. 블락비 멤버들도 빈소를 찾아 함께 애도했다.
장례 절차는 모두 비공개로 진행했다. 관계자는 "유족들의 뜻에 따른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29일 오전 치뤄졌다. 장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진=블락비 피오, 세븐시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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