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2017년, 福 받으세요!"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 출연진이 정유년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이 자필 메시지를 썼다.

공유와 이동욱, 육성재는 깜찍한 애교로 눈길을 끌었다. 공유는 "우리 제발 사랑하게 해달라"며 김신 캐릭터의 사랑이 이뤄지길 기원했다.

이동욱도 귀여웠다. 대본 옆으로 얼굴을 빼꼼 내밀었다. 육성재는 한 손으로 머리에 도깨비 뿔을 만들어 보였다. "새해에도 도깨비와 함께!"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김고은과 유인나는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었다. "20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화사한 꽃미소를 띄웠다.

'도깨비' 제작사 측도 "희망찬 새해가 되시길 기원한다"며 "'도깨비'를 보며 재미와 교훈,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깨비' 10회(지난 해 31일 방송)에선 전생의 인연이 공개됐다. 써니(유인나 분)는 전생에 김신(공유 분) 여동생이었다. 김신을 죽인 왕은 저승사자(이동욱 분)로 드러났다.

<사진제공=화앤담픽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