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의 에로영화 취향은 고전(?)이었습니다.

유재석은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복불복 5초 Q&A'에 도전했습니다. 5초 안에 무조건 답을 해야하는 코너인데요.

유재석의 상대는 송지효. 유재석이 먼저 "남자친구가 좋은 점 세가지"라고 기습질문을 던졌습니다.

송지효는 “섹시하고 잘생기고 돈 많다”라고 침착하게 대답했습니다. 이내 반격을 펼쳤습니다. “가장 최근에 본 에로영화 3가지”를 물었는데요.

유재석은 바로 “애마부인(1980년대 유명 에로영화) 1, 2, 3”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붉어지는 얼굴색은 감출 수 없었습니다.

<영상출처=네이버TV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