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32)와 동갑내기 절친 이광수에 대한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지난 7일 이광수 여동생이 출산한 병원을 방문했는데요.

송중기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친구의 곁에서 함께 기쁨을 나눴습니다.

자신의 SNS에 축하 포스팅도 했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이광수에게 "조카 탄생을 축하한다"(Welcome for the new baby, congratulations)"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감독 류승완) 촬영 중입니다.. 이광수는 tvN '안투라지'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송중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