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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병행, 티아라의 매력…함은정, 만능돌 자처한 이유 (인터뷰)

 

[Dispatch |이천(경기)=김수지기자] "티아라도, 인수대비도 포기할 수 없어요."

 

'티아라' 함은정은 연예계 대표적인 만능돌이다. 예능은 기본, 가수와 연기 활동을 동시에 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1인 2역을 자처하고 나섰다. 티아라 컴백과 종합편성채널 JTBC '인수대비'가 겹친 것.

 

오전에는 티아라로, 오후에는 인수대비로 사는 셈이다. 한데 함은정은 이런 긴장감을 즐기는 듯 했다. 예상과 달리 전혀 조급해하지 않았다.

 

"가수? 연기? 둘 다 포기할 수 없어요. 두 가지 모두 멋지게 해내는 것이 티아라의 매력 아닐까요?"

 

17일 '인수대비' 세트장에서 만난 함은정은 에너지가 넘쳤다. 이날도 아침 일찍 KBS-2TV '뮤직뱅크' 컴백무대 사전녹화를 마치고 온 길이었다. 그는 "티아라와 인수대비, 모두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며 "잘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사극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함은정은 지난 2005년 SBS-TV '토지'에 출연한 바 있다. 그 때 기억이 상당히 좋았다는 것. 다시 사극 연기를 하고 싶다는 의지가 컸다. 게다가 인수대비라는 강한 캐릭터에도 마음이 움직였다.

 

"'토지' 이후에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하는거에요. 한복을 입고 다시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였죠. 게다가 인수대비는 기존의 조선 여성과 달리 의지가 강한 캐릭터에요. 저와 상당히 닮았죠. 이 드라마와 캐릭터에 절로 빠질 수 있었어요."

 

실제로 현장에서는 가수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온전히 캐릭터에 집중한 덕이었다. 이는 채시라의 영향이 컸다. 사극 연기와 캐릭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 촬영이 없는 날에도 만나 이야기를 나눌 정도였다.

 

함은정은 "채시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게 됐다.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인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채시라가 대사톤부터 움직임까지, 하나 하나 지도해줬다. 알고보니 직접 연기를 가르친 것은 내가 처음이라고 하더라. 더 잘하고 싶어졌고,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대 배우의 배려도 한 몫 했다. 극 중 함은정은 백성현과 러브라인을 이루고 있다. 두 사람이 연기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 백성현은 묵묵하게 함은정의 연기에 리액션을 해주는 등 도움을 주고 있는 중이다.

 

"사실 처음에는 애정신 때문에 어색했어요. 또 뜨겁고 대담한 사랑을 나눈다는 소식이 전해져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에요. 한데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호흡이 좋아 다행이에요. 덕분에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게 됐어요."

 

앞으로 함은정은 가수와 연기, 2마리 토끼를 다 잡을 계획이다. 먼저 티아라는 17일 컴백해 걸그룹 전쟁시대에 합류한 상태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와의 본격 경쟁이 시작된 것. 또 '인수대비'는 지상파와 케이블과 맞서야 한다. 종편의 새 얼굴인만큼 주위의 기대가 큰 것이 사실이다.

 

1인 2역을 자처한 함은정. 지레 겁먹기 보다는 도전하는 것을 즐기고 있었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는 것에 즐거워했다. 그는 "부담보다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몸이 힘들어도 즐길 수 있는 이유"라며 "가수와 연기자, 모두 완벽하게 해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민경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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