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이 최근 집착하는 포즈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주먹으로 입을 가린 포즈인데요.

박진영은 평소 예능, 라디오 등에서 이 자세를 자주 선보였습니다. 때문에 '소녀감성'이라는 별명도 생겼죠.

트와이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지난 5월 KBS-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박진영이 이 포즈를 정말 좋아한다"고 폭로하기도 했죠.

박진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소속 가수들의 안무에 접목시키기도 했는데요. 걸그룹 '트와이스', '아이오아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먼저 트와이스의 '치어업'(Cheer Up) 후렴구 "태연하게 연기할래"라는 부분에서 등장합니다. 나연의 깜찍한 매력이 돋보였죠.

24일 공개된 '티티'(TT) 뮤직비디오에서도 해당 자세가 포착됐는데요. 박자에 맞춰 2번이나 반복됩니다.

아이오아이의 신곡 '너무너무너무'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됐는데요. 곡은 물론 안무, 뮤직비디오 등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박진영이 맡았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박진영 특유의 포즈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11명의 멤버들이 주먹으로 입을 가리고 일사불란하게 안무를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