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이 진정한 '어깨깡패'를 인증했습니다. 21일 방송된 SBS-TV '정글의 법칙-in 몽골'에서 상의를 벗었는데요.
그리스 조각상 같았습니다. 태평양 같은 어깨와 탄탄한 가슴 근육, 복근이 돋보였는데요. 하체 근육도 남달랐습니다.
줄리엔강을 본 '비투비' 창섭은 깜짝 놀랐습니다. 찬사도 잊지 않았는데요. "와 어떻게 몸이 저렇게 생겼지? 멋있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연기자 류승수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라이벌 의식을 드러냈는데요. "나 진짜 못하겠다. 안할래. 배우인데 추해져"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영상출처=네이버TV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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