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산행'의 속편 제작설이 불거졌습니다.

미국 매체 게임엔가이드는 15일(현지시간) "'부산행2'가 제작된다. 송중기와 이민호가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송중기가 공유의 자리를 대체한다. 공유의 딸인 김수안을 기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산행' 측은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배급사 NEW 측은 "속편 제작에 대해 이야기가 나온 적이 없다. 배우들의 출연설도 사실 무근"이라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행'은 15일 제49회 시체스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시각효과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출처=부산행 포스터,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