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신기'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2006년 SBS-TV '스타킹'과 동방신기 '풍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어린이들입니다.

당시 꼬마신기는 동방신기를 꼭 닮은 외모와 남다른 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 중 3명의 멤버들은 결국 아이돌로 데뷔했는데요.

먼저 유노윤호를 꼭 닮은, 유노문빈입니다. 날렵한 턱선과 눈빛이 판박이였는데요. 당시 남다른 춤실력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문빈은 이후에도 연예계 활동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지난 2009년 KBS-2TV '꽃보다 남자'에서 김범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죠.

그리고 10년 뒤 현재, 그는 그룹 '아스트로'로 데뷔하게 됐습니다. 훈훈한 비주얼과 181cm의 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다음은 '최강찬우'입니다. 통통한 볼살, 커다란 눈망울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는데요. 앞니가 하나 빠진 모습은 귀여움 그 자체였죠.

찬우 또한 연기 활동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습니다. KBS-2TV '대왕세종'(2008), '꽃보다 남자'(2009), SBS-TV '카인과 아벨'(2009), '상속자들'(2013) 등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지난 해 10월 1일 '아이콘'으로 데뷔했습니다. 이목구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한층 남성적인 분위기로 성장했습니다.

마지막은 '믹키찬희' 입니다. 우윳 빛깔 피부, 맑은 눈동자로 누나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는데요. 그야말로 '만찢남'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습니다.

찬희는 다수의 연기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MBC-TV '선덕여왕(2009), '내 마음이 들리니'(2010), '여왕의 교실'(2013), KBS-2TV '착한 남자'(2010), SBS-TV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tvN '시그널'(2016) 등에 출연했죠.

찬희 또한 최근 아이돌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신인그룹 'SF9'으로 데뷔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온라인커뮤니티, FN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