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유재석이 태풍으로 피해입은 이웃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습니다. '희망 브리지 전국 구호 협회'(이하 '희망브리지')는 7일 페이스북에 그의 선행을 알렸는데요.

최근 부산 지역은 태풍 '차바'로 크게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들이 물에 잠겼고, 강풍으로 상가 간판들은 무너졌습니다. 현재 복구 작업이 진행중인데요.

유재석은 별명 '기부천사'다웠습니다. 그는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는데요. 훈훈한 면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전국 구호 협회는 덧붙여 "(이건 비밀인데) 유재석씨는 그동안 재난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5차례나 기부를 이어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유재석과 ‘희망 브리지’는 지난 2014년 MBC-TV ‘무한도전-레이싱 특집’에서 스폰서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한편 유재석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8월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나눔의 집'에 5,0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