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탤런트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달달한 생일파티를 열었다.
윤승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무열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34번째 생일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 변함없는 부부애가 돋보였다.
윤승아는 남편의 어깨에 기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든든한 내 편"이라는 애정어린 멘트도 덧붙였다.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행복한 기분도 표현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너무 행복한 하루"라는 글도 남겼다.꼬부부를 인증했다.
한편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는 3년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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