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이래서, 섹시퀸"…최여진, S라인 볼륨
2016.09.20 오후 02:50 | 2016.09.20 오후 03:01
[Dispatch=서이준기자] KBS-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최여진은 이날 블랙 스커트와 시스루 셔츠로 섹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2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멜로 드라마다. 영화 ‘봄날은 간다’를 집필한 이숙연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오는 2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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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이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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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있어도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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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도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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